군대 전역 후부터 체스를 좋아합니다.
최근 체스 동아리 킹스갬빗 활동을 합니다.
어릴 때부터 글짓기를 꾸준히 했습니다.
운문을 주로 씁니다.
고등학생 때부터 클래식 음악을 좋아합니다.
건국대 병원 정오의 음악회를 자주 갑니다.